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카카오톡으로 받은 사진이 자동으로 스마트폰 갤러리에 저장되어 저장공간이 부족하거나 원치 않는 사진이 쌓여서 불편하셨나요?
이럴 땐 카카오톡의 사진 자동저장 기능을 해제하면 더 이상 갤러리에 사진이 쌓이지 않아 저장 공간 관리와 사생활 보호에 도움이 됩니다.
✅ 카카오톡 사진 자동저장 기능이란?
- 받은 사진이나 동영상이 자동으로 스마트폰 갤러리에 저장
- 기본값은 자동저장 "켜짐"으로 설정
- 문서, 스팸 이미지까지 저장돼 용량 낭비 유발
📱 안드로이드 기준 자동저장 해제 방법
- 카카오톡 앱 실행
- 우측 하단 [더보기 ≡] 탭 → 우측 상단 [설정 ⚙] 클릭
- 채팅 → 자동 다운로드 메뉴 선택
- 사진 자동 다운로드 → Wi-Fi / 모바일 데이터 모두 OFF
- 동영상 자동 다운로드도 OFF 설정 권장
✔ 이 설정을 해제하면, 사진을 직접 눌러야 다운로드가 시작됩니다.
📱 아이폰(iOS) 기준 자동저장 해제 방법
- 카카오톡 앱 실행 → [더보기 ≡] → [설정 ⚙]
- 채팅 메뉴 선택
- 받은 사진 앨범에 자동 저장 항목 OFF
✔ 아이폰에서는 갤러리 자동저장 여부를 직접 설정할 수 있습니다.
📌 자동저장을 해제하면 이런 점이 좋아요
- 불필요한 사진 자동 저장 방지 → 저장 공간 절약
- 개인 정보가 포함된 이미지 자동 저장 차단 → 사생활 보호
- 원하는 사진만 직접 다운로드 가능 → 갤러리 정리 쉬움
🙋 자주 묻는 질문 (FAQ)
Q. 자동저장을 끄면 사진을 못 받나요?
A. 아니요. 사진은 여전히 받을 수 있으며, 직접 눌러야 저장됩니다.
Q. 특정 채팅방만 자동저장 끌 수 있나요?
A. 기본 설정은 전체 적용되며, 특정 채팅방에선 별도 설정이 불가능합니다.
Q. 다시 자동저장을 켜고 싶으면요?
A. 같은 메뉴에서 다시 Wi-Fi 또는 모바일 데이터 옵션을 켜면 됩니다.
🎯 마무리하며
불필요한 이미지가 갤러리에 저장되는 것이 불편했다면, 자동저장 기능을 끄는 것만으로도 큰 차이가 있습니다.
저장 공간도 지키고, 프라이버시도 보호하는 카카오톡 사진 자동저장 해제, 지금 바로 실천해보세요 😊